부서진 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1. 개요 [편집]
2. 워크래프트 3 [편집]
워크래프트 3 로딩 화면에서의 부서진 섬 |
확장팩 나이트 엘프 캠페인 중반까지의 주무대. 혼돈의 소용돌이에서 남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섬. 열대 기후의 해변과 열대우림으로 묘사됐다. 첫 등장인 워3에선 혼돈의 소용돌이 북쪽에 있는 것처럼 묘사됐으나, 워크래프트 RPG에선 남해에 위치한 것으로 나왔다.[1] 폭풍약탈자 부족의 마지막 생존자 드락툴의 증언에 따르면 프로즌 쓰론 시점에서 20년전, 굴단이 살게라스의 무덤에 있는 어마어마한 힘을 얻기 위해 바닷속에서 이 섬을 끌어 올렸다고 한다.
굴단과 그 휘하 폭풍약탈자 부족은 이 섬에서 호드나 악마들에게 대부분이 몰살됐으며,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이곳에 잠든 살게라스의 무덤을 찾고, 살게라스의 눈을 이용해 리치 왕이 자리잡은 노스렌드를 공격해 킬제덴의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
마이에브 섀도송이 일리단을 뒤쫓는 과정에서 이 곳까지 도달해 이곳의 존재를 알렸다. 마이에브의 부관 나이샤는 이 지역에서 죽음을 맞았다.
군단에서 보이는 부서진 섬은, 위의 워크래프트 3 지도처럼 섬이 조각조각 떨어져서 분리되어 있지는 않다. 프로즌 쓰론 당시엔 높은산의 드로그바와 높은산 부족, 아즈스나의 나이트 엘프 명가의 유령들, 수라마르의 나이트폴른, 일리단과 말퓨리온이 어려서부터 태어나고 자란 발샤라, 스톰하임의 브리쿨 같은 지역과 생명체에 대한 설정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주로 나가들이 자리잡은 거주지처럼 그려졌고, 군단이 나오기 전 유저들의 추측도 그런 편이었다. 또한 마이에브의 언급에서 나오던 수라마르도 구 명가의 멸망과 나가들의 정체를 유저들이 연결시킬만한 떡밥이었다. 그러나 군단에서는 마이에브가 이 언급을 했던 '이잘수라마'라는 대도서관은 등장하지 않고, 수라마르의 명가는 나가로 변한 것이 아닌 나이트본이라는 집단으로 등장하게 된다.
살게라스의 무덤이 있는 아랫쪽은 부서진 해변, 아즈샤라의 눈을 통해 거의 같은 형태로 구현되었으며 여전히 드락툴이 머물고 있고 나가들이 산재해 있다. 그리고 위쪽에 있었던 '아락나샬'은 브리쿨이 명가를 몰아내고 차지한 스톰하임이라는 지역으로 재구성되었다. 다만 '나샬의 만'이나 '나샬의 감시터'처럼 나샬이라는 인물을 기린 지명들이 남아있고 스톰하임의 지형 데이터가 아락나샬이라는 내부폴더에 저장되어 있기에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굴단과 그 휘하 폭풍약탈자 부족은 이 섬에서 호드나 악마들에게 대부분이 몰살됐으며,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이곳에 잠든 살게라스의 무덤을 찾고, 살게라스의 눈을 이용해 리치 왕이 자리잡은 노스렌드를 공격해 킬제덴의 목적을 달성하려 했다.
마이에브 섀도송이 일리단을 뒤쫓는 과정에서 이 곳까지 도달해 이곳의 존재를 알렸다. 마이에브의 부관 나이샤는 이 지역에서 죽음을 맞았다.
군단에서 보이는 부서진 섬은, 위의 워크래프트 3 지도처럼 섬이 조각조각 떨어져서 분리되어 있지는 않다. 프로즌 쓰론 당시엔 높은산의 드로그바와 높은산 부족, 아즈스나의 나이트 엘프 명가의 유령들, 수라마르의 나이트폴른, 일리단과 말퓨리온이 어려서부터 태어나고 자란 발샤라, 스톰하임의 브리쿨 같은 지역과 생명체에 대한 설정이 존재하지 않았기에 주로 나가들이 자리잡은 거주지처럼 그려졌고, 군단이 나오기 전 유저들의 추측도 그런 편이었다. 또한 마이에브의 언급에서 나오던 수라마르도 구 명가의 멸망과 나가들의 정체를 유저들이 연결시킬만한 떡밥이었다. 그러나 군단에서는 마이에브가 이 언급을 했던 '이잘수라마'라는 대도서관은 등장하지 않고, 수라마르의 명가는 나가로 변한 것이 아닌 나이트본이라는 집단으로 등장하게 된다.
살게라스의 무덤이 있는 아랫쪽은 부서진 해변, 아즈샤라의 눈을 통해 거의 같은 형태로 구현되었으며 여전히 드락툴이 머물고 있고 나가들이 산재해 있다. 그리고 위쪽에 있었던 '아락나샬'은 브리쿨이 명가를 몰아내고 차지한 스톰하임이라는 지역으로 재구성되었다. 다만 '나샬의 만'이나 '나샬의 감시터'처럼 나샬이라는 인물을 기린 지명들이 남아있고 스톰하임의 지형 데이터가 아락나샬이라는 내부폴더에 저장되어 있기에 이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3.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군단 [편집]
아제로스 월드맵에서 부서진 섬의 위치 |
악마 침공의 진원지로 용감하게 진출하십시오. 고대의 경이로 가득한 부서진 섬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푸르게 우거진 숲과 거대한 산맥, 인간 문명보다 더 오랫동안 지속된 나이트 엘프의 도시를 품은 이곳에는 끔찍한 위험도 도사리고 있습니다. 뒤틀린 사티로스, 야만적인 드로그바, 저주받은 크발디르가 불타는 군단의 무시무시한 대군과 함께 이 섬을 거닙니다. 이런 위협을 극복하려면, 각 직업별 조합 전당을 세우고 추종자들을 보내 아제로스를 구원할 비밀의 열쇠, 창조의 근원을 찾아내야 합니다. |
MMORPG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6번째 확장팩 군단의 배경이 되는 지역이다. 고대 칼도레이의 도시인 수라마르가 있던 곳으로, 고대의 전쟁 말 일어난 세계의 분리로 인해 섬이 되었다. 후에 에이그윈이 노스렌드에서 살게라스를 물리치고 그 유해를 살게라스의 무덤에 봉인한 곳이기도 하다.
드레노어에서의 패배 직후 아키몬드에 의해 아제로스로 보내진 굴단은 살게라스의 무덤을 이용해 다시 한 번 불타는 군단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일 차원 관문을 열게 되고, 아제로스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불타는 군단의 재침공이 시작된다. 플레이어와 아제로스의 영웅들은 무한한 악마의 군세를 저지하고 이들이 아제로스에 건너오는데 사용하는 차원 관문을 닫기 위해 부서진 섬 곳곳에 보관되어있는 티탄의 유물인 창조의 근원을 이용하려 한다. 창조의 근원은 티탄이 아제로스를 형성할 때 이용한 유물들로, 12,000년 전 나이트 엘프 명가는 이를 이용해 대지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위에 엘룬의 신전(훗날 살게라스의 무덤이 되는 곳)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이 대지의 상처는 다시 열렸는데 이것이 바로 불타는 군단이 이용하는 관문이다. 플레이어와 불타는 군단 외에도 다양한 세력이 이 강력한 유물을 찾고 있다. 총 다섯 개이며, 이름은 다음과 같다.
드레노어에서의 패배 직후 아키몬드에 의해 아제로스로 보내진 굴단은 살게라스의 무덤을 이용해 다시 한 번 불타는 군단을 아제로스로 불러들일 차원 관문을 열게 되고, 아제로스 역사상 가장 거대한 불타는 군단의 재침공이 시작된다. 플레이어와 아제로스의 영웅들은 무한한 악마의 군세를 저지하고 이들이 아제로스에 건너오는데 사용하는 차원 관문을 닫기 위해 부서진 섬 곳곳에 보관되어있는 티탄의 유물인 창조의 근원을 이용하려 한다. 창조의 근원은 티탄이 아제로스를 형성할 때 이용한 유물들로, 12,000년 전 나이트 엘프 명가는 이를 이용해 대지의 상처를 치유하고 그 위에 엘룬의 신전(훗날 살게라스의 무덤이 되는 곳)을 세웠다고 한다. 그리고 현재 이 대지의 상처는 다시 열렸는데 이것이 바로 불타는 군단이 이용하는 관문이다. 플레이어와 불타는 군단 외에도 다양한 세력이 이 강력한 유물을 찾고 있다. 총 다섯 개이며, 이름은 다음과 같다.
- 골가네스의 해일석(Tidestone of Golganneth): 아즈스나에 위치해 있다. 아즈샤라 여왕이 이를 찾기 위해 자신의 심복인 해일여제 아티사와 나가 군대를 보냈다.
블리자드에 의하면 창조의 근원은 판테온 의회의 멤버들의 이름이 붙은 강력한 유물로 총 7개가 있다고 한다. 부서진 섬의 각 지역에 있는 5개의 창조의 근원 외에도 2개가 더 있는 셈인데, 노르간논과 이오나의 이름이 들어간 창조의 근원이 무엇이고 어디 있느냐에 대해 여러 추측이 오가고 있다.[2] 또한 공개된 5개의 기둥 중 뜬금없이 판테온의 멤버가 아닌 엘룬의 이름을 딴 유물이 있는 것도 큰 떡밥으로 여겨지고 있다. 예언자 벨렌이 나루와 비슷하다는 언급을 한 적도 있는 등 엘룬의 정체가 점점 더 모호해지고 있다.
부서진 섬은 현재까지 나온 아제로스 대륙들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썼던 전 지역 보물상자+희귀몹 시스템 역시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또한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어 만렙 지역인 수라마르와 각 지역의 일부를 제외하면 캐릭터가 성장 함에 따라 몬스터의 레벨과 퀘스트 보상 등이 증가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수라마르 전체와 아즈스나 일부를 지배하는 나이트본, 높은 산을 다스리는 높은산 타우렌이 호드에 합류하면서 스토리상으로는 섬의 절반 가량이 호드의 영토가 된다. 파론디스의 궁정은 귀신 모임이고 오딘의 발라리아르는 중립이며, 몽술사나 감시관은 나이트 엘프이긴 하지만 완전한 얼라이언스는 아니기 때문에...[3] 그나마 길니아스 유민들인 브레이든스브룩 정도가 얼라이언스로 넘어올 가능성이 조금 있다.
부서진 섬은 현재까지 나온 아제로스 대륙들 중 가장 크기가 작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서 썼던 전 지역 보물상자+희귀몹 시스템 역시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또한 레벨 스케일링이 적용되어 만렙 지역인 수라마르와 각 지역의 일부를 제외하면 캐릭터가 성장 함에 따라 몬스터의 레벨과 퀘스트 보상 등이 증가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수라마르 전체와 아즈스나 일부를 지배하는 나이트본, 높은 산을 다스리는 높은산 타우렌이 호드에 합류하면서 스토리상으로는 섬의 절반 가량이 호드의 영토가 된다. 파론디스의 궁정은 귀신 모임이고 오딘의 발라리아르는 중립이며, 몽술사나 감시관은 나이트 엘프이긴 하지만 완전한 얼라이언스는 아니기 때문에...[3] 그나마 길니아스 유민들인 브레이든스브룩 정도가 얼라이언스로 넘어올 가능성이 조금 있다.
3.1. 세부 지역 [편집]
3.2. 업적 [편집]
- 누가 의사를 찾으셨나요? - 부서진 섬에 있는 부상당한 NPC 퀘스트 10개 완료
- 군단 요리를 부탁해 - 아래 나열된 군단 요리법 15개 요리하기
- 순수한 물의 힘을 느껴보아라! - 부서진 섬에서 물 애완동물로만 특급 조련사 12명 쓰러뜨리기
- 용 족 출 현 - 부서진 섬에서 용족 애완동물로만 특급 조련사 12명 쓰러뜨리기
- 땅, 불, 바람, 물… 정령! - 부서진 섬에서 정령 애완동물로만 특급 조련사 12명 쓰러뜨리기
-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 부서진 섬에서 기계 애완동물로만 특급 조련사 12명 쓰러뜨리기
[1] 톨 바라드 항목의 지도에도 나왔지만 워크래프트 2의 지도에서는 길니아스 반도의 정남쪽에 살게라스의 무덤이 있는 것으로 나왔다.[2] 노르간논의 경우 노르간논의 원반이 창조의 근원일 것이란 의견이 있으나, 연대기 설명에 의하면 노르간논의 원반은 관리자들이 나중에 창조주 티탄들이 돌아왔을 때 이걸 보고 그간 아제로스에 있었던 일들을 알 수 있게 만들어둔 기록장치라고 한다. 단순히 스케일 겁나 큰 기록 디스크에 불과하다.[3] 다만 호드 자체를 원래 싫어하기도 하고 마이에브가 증오하는 명가의 후손들이 합류했고, 부서진 섬 절반이 호드의 손에 넘어갔기에 협력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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